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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교회가 무너진다”… KWMA, 이단 대책 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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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교회가 무너진다”… KWMA, 이단 대책 위원회 발족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5.04.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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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영적 전투 인식하고 복음 사명 충실히 감당해야”
KWMA 이단대책실행위원회의 임원진들
KWMA 이단대책실행위원회의 임원진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선교지에서의 이단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KWMA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사회를 진행한 양형주 목사(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사회를 진행한 양형주 목사(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출범식은 4월 10일(목)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작구 KWMA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코디네이터인 양형주 목사의 사회와 총무 고광종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강대흥 사무총장의 환영사
강대흥 사무총장의 환영사

이날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가 이단에 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한국 교회와 선교지를 순결하게 하는 사역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설교하는 KWMA 이단대책위원회 실행위원장 진용식 목사
설교하는 KWMA 이단대책위원회 실행위원장 진용식 목사

실행위원장을 맡은 진용식 목사는 고린도후서 10장 3~5절 말씀을 인용하며 “교회가 이단과의 영적 전투의 장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진리의 말씀을 무기로 삼아 복음을 전파하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하는 서영국 목사
축사하는 서영국 목사

서기 서영국 목사도 축사를 통해 “선교지 이단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실행위원회를 구성해 준 KWMA의 노력에 감사하며, 동 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선교 현장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의 질의에 답변하는 김현식 목사
기자회견의 질의에 답변하는 김현식 목사

출범식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등 한국이단으로 인해 선교지에서 발생한 구체적인 피해 사례들이 공유됐다. KWMA는 앞으로 국내에 축적된 이단 관련 자료들을 선교 현장과 공유하고, 선교사 대상 이단 대응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교단 및 기관과 한국산 이단 정보 교류를 강화하는 등 실행위원회의 향후 사역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KWMA는 “선교지 이단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 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교사들과 현지 교회를 보호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WMA 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진용식 목사(예장 합동 이대위연구분과장), 부위원장 양형주 목사(예장 통합,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총무 고광종 목사(예장 합동, 인천이단상담소장), 서기 서영국 목사(예장 고신 이단연구소장), 위원으로 김현식 목사(기감 이대위원장), 박병훈 목사(예장 대신 이대위원장), 남기홍 목사(기하성 이대위원장), 설안선 목사(예장 합동 이대위원장), 한선호 목사(기성 이대위원장)를 위촉했다.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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