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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종교단체 "경남퀴어축제 반대집회 열겠다"

기사승인 2019.11.06  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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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이 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경남도 제공)2019.11.5. ©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지역 종교단체들이 오는 30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인 ‘경남퀴어축제’를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은 5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올바른 성 가치관, 남녀의 결혼, 도덕적인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는 행사인 퀴어축제가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30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385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민연합은 “세계에서 대한민국만 10대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주요 감염경로가 동성 간 성행위”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보건상의 문제와 윤리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퀴어 당사자들은 의도적으로 퀴어 퍼레이드를 전국에서 개최하고 있다”며 “애초 다른 나라에서는 몇몇 도시에서 열리지만 우리나라는 수많은 도시 심지어 추운 겨울에도 열겠다고 하니 다른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경남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한 ‘경남 인권보장 조례 개정안’ 폐지도 촉구했다. ‘분쟁의 씨앗, 감시와 통제의 씨앗, 잘못된 인권관의 세뇌교육의 씨앗’을 남길 조례라고 비판했다.

한편 경남도민연합은 경남퀴어축제 당일 축제장 인근에서 맞불집회를 신청했다. 주최측은 이 자리에 종교단체 등 약 2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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