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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 전격 해제

기사승인 2019.10.02  0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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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와 매체 통한 공개적 회개 수용···엄중 경고 후 기침 총회로 돌려보내기로"

예장 합동측(총회장 김종준 목사)이 2019년 9월 23일~27일 서울 충현교회에서 열린 104회 총회에서 ‘비성경적인 부활복음을 주장한다’며 ‘참여금지’ 규정한 춘천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에 대한 규정을 해제키로 결의했다. 합동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철 목사)는 “김성로 목사의 집회와 매체를 통한 공개적 회개를 수용하여 본 교단에서의 결정을 해제하며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경고하고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로 돌려보내기로 하다”고 보고했고 총회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이대위의 결의가 있기 전 김 목사는 합동측 이대위로 보낸 ‘신앙고백’과 자술서에서 “본인은 합동측 교단에 심려를 끼쳐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저는 합동측 개혁주의 신앙을 존중하며, 합동 이단대책위원회의 제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귀 교단에서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입니다”라고 썼다. 그는 “의도와 과정이 어떠하든지 개혁주의 신학 진리에 대해서 오해를 제공한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라며 “춘천한마음교회 주일예배 및 여러 집회와 공개적 자리와 매체를 통해 수정 발표하였으며 회개하는 심정을 고백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일부 지적된 성경공부 교재 및 자료제공을 전면 중단하고 회수하였습니다”라며 신앙고백과 자술서를 합동측 이대위 앞으로 보내왔다. 이대위는 이를 받아들이고 전격 해제한 것이다.

한편 합동측은 2017년 102회 총회에서 김성로 목사에 대해 “그가 지금까지 벌여온 십자가에 대한 폄훼와 왜곡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전향적 자세를 보이기 전까지 본 교단 성도들은 그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그의 설교나, 그 교인들의 간증을 듣거나, 그가 하는 일에 참여하는 일은 없어야 하고 비성경적인 부활복음에 현혹되는 일이 없기 바란다”고 결정했었다.

   
 

정윤석 unique4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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