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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전 의원 '명성교회 세습반대' 낫으로 현수막 훼손

기사승인 2019.06.18  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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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전 새누리당 의원 © News1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김충환 전 새누리당 의원(65)이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직 세습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흉기로 훼손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김 전 의원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교회의 장로인 김 전 의원은 16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김삼환 목사가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목사직을 세습하는 것에 반대하며 열리는 집회를 앞두고 집회 장소 근처 나무에 걸린 현수막 줄을 낫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의원은 낫으로 현수막 줄을 채 다 자르지 못한 상태에서 현장에 있던 경찰에 바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의 세습에 반대하며 집회를 열고 있는 정상규 평신도행동연대 대표는 "(김 전 의원이) 줄만 자른 것은 맞지만 현수막 바로 뒤에 우리 측 집회 인원이 3명 있었다"며 "좀만 더 길게 휘둘렀으면 누군가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이) 우리를 향해 '죽여버리겠다'고 했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수막 훼손이) 집회 시작 전에 벌어진 일"이라며 "집회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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