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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물고 늘어지는 미주 세이연

기사승인 2019.03.16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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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한 박형택 목사는 엄중 문책, 이단상담 및 연구가 진 목사는 강력 규탄 성명 발표

박형택 목사의 사과(관련 기사참고)로 정리 조짐을 보이던 ‘진용식 목사vs 미주 세이연 논쟁’에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발생했다. 미주 세이연(대표회장 김순관 목사)은 2019년 3월 11일~14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근 발표한 박형택 목사의 사과에 대해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다)”며 “박형택 목사를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미주 세이연은 성명서에서 “진용식 목사의 매우 위험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재촉구한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9개 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주 세이연의 진용식 목사와 관련한 행보는 많은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진용식 목사와 미주 세이연 간에 벌어진 각종 논쟁의 과정 중에 미주 세이연측 현문근 목사가 탈퇴를 했고 핵심 인사인 박형택 목사도 개인적 차원이지만 진용식 목사에게 사과문까지 발표한 상황이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정철옥 목사) 또한 시온성교회, 신천지, 동방번개, 삼신론, 양태론 및 이단연구가로 활동하는 박형택 목사와 이인규 권사의 삼위일체론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해당 논쟁에 적잖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교연 바수위는 오는 26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애홀에서 ‘삼위일체’와 관련한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 이외에도 미주 세이연이 ‘한국의 대표적인 9개 교단’이라고 성명에서 언급한 교단 중에도 미주 세이연에 대한 헌의가 들어갈 것이라고 교단 이대위 관계자는 귀띔했다.

다음은 미주 세이연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제 8 차 정기총회를 은혜롭게 마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 결의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1. 세이연의 삼위일체관은 본질로는 한 하나님이시고 위격으로는 상호 구별되고 상호 교류하시는 삼위 하나님으로 믿는다.

2. 박형택 목사의 사과문은 개인의 의견일 뿐 세이연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므로 박형택 목사에게 엄중한 문책을 하고, 이 사과문을 악용하여 언론에 세이연을 매도한 진용식 목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3. 진용식 목사의 매우 위험한 요한계시록 강해와 구원론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재촉구한다.

4. 한국의 대표적인 9개 교단에서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변승우를 이단에서 해제한 한기총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5. 세이연은 설립취지에 맞게, 이단연구가들을 공격하고 이단을 옹호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중하게 대처할 것을 천명한다.

2019 년 3 월 13 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International Korean Christian Coalition Against Heresy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외 회원 일동

정윤석 unique4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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