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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 이정재 "염라대왕→목사, 직업 고려한 선택은 영업비밀"

기사승인 2019.02.17  2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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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작품을 고를 때 직업을 고려해 선택한다고 했다.

이정재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도둑부터 경찰, 염라대왕과 목사까지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영업 비밀인데 나는 직업을 굉장히 신경쓰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냐하면 남자 배우가 사실은 캐릭터에 대한 변주를 할 때 자유롭게 변할 수 있는 폭이 크지 않다. 그렇다 보니까 직업군이라도 바꾸면 외모나 말투라든가 이런 것들을 변형이 가능해서 다음 작품 고를 때 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나는 박목사가 꽤 마음에 들었다. 현대극으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 때 당시에 내가 받은 시나리오가 대부분 형사, 안기부 요원이었다. 대부분 액션 비중이 많은 영화들이 들어왔는데 그 사이 '사바하'라는 시나리오가 있었을 때 굉장히 신선하고, 박목사 캐릭터가 내가 하면 재밌게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정재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바하'에서 신흥 종교의 비리를 쫓는 종교문제연구소 소장 박목사 역을 맡았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가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단체의 실체에 접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한편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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