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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씨가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기사승인 2018.03.31  0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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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교단 유사 명칭으로 ‘고척 스카이돔’서 집회

기독교 최대 절기인 ‘부활절’에 이단단체의 행사가 예고되고 있어 성도들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분류하고 있는 박옥수 씨의 기쁜소식선교회가 2018년 4월 1일 새벽 6시와 오전 10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란 이름으로 집회를 열 예정이다.

   
▲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박옥수 씨측 집회 광고가 2018년 3월 28일자 조선일보 23면에 등장했다

박 씨측이 사용하는 타이틀이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인데다 장소 또한 ‘고척 스카이돔’이라는 랜드마크여서 혼란을 일으킬 성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조선일보는 2018년 3월 28일자 A23면에 박 씨측의 부활절 행사를 전명광고로 냈다. 박 씨측은 2017년에도 ‘예수 부활하셨네’라는 주제로 부활절 집회를 열어 논란이 됐다.

한편 정통교단에 소속한 최대 71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1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고전 15:12~19)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정윤석 unique4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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