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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린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가?"

기사승인 2017.08.09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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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크리스천 vs 주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

   
▲ 임마누엘 교회 김정국 목사

김정국 목사(임마누엘교회)가 2017년 8월 6일 설교에서 '진정한 자유'를 설명해 시선을 끌었다. 김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자유는 '죄의 멍에를 풀어놓음, 죄 때문에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인간이 짐을 내려놓는 자유'와 같다. 유대인들은 율법과 할례, 외식(시선)에 얽매여 살아간다. 그들은 율법이 진리인 줄 알았다. 그러나 유일한 진리이자 자유의 약속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14:6)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적인 자유는 우리 스스로 얻게 되는 게 아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 목사는 '자유롭고 싶은, 삶의 영역 7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가난에서의 자유다. 김정국 목사는 "유대인들의 전통을 보면, 가난은 굉장히 안 좋고 불명예스러웠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을 다르게 해석해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눅 4:18)"를 낭독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가난하고 눌린 자를 찾아가셔서 복음의 자유를 허락하셨다"라고 강조했다.
둘째, 과거로부터의 자유다. 김 목사는 "우리는 각자의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세상 것으로는 절대 이겨낼 수 없다. 그런데, 진리 되신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이 트라우마를 이겨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셋째, 폭력에서의 자유다.
넷째, 스트레스에서의 자유다. 김정국 목사는 "스트레스는 현대사회의 심각한 병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뭘 입을까, 뭘 먹을까, 우리 자식들을 어떻게 키울까'를 걱정하지 마라. 하늘에서 나는 참새 1마리도 주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신다"라고 설명했다.
다섯째, 병에서의 자유다. 그는 "병은 우리 마음과 육신을 가라앉힌다. 그러나,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을 꼭 믿으시라. 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오는 이들 중, 단 한 명도 그냥 보내신 적이 없다. 예수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들 모두를 치유해주셨다"라고 강조했다.

여섯째, 차별에서의 자유(외모, 성, 인종, 경제적 위치 등등)다.
일곱째, 현실에서의 자유(빚, 아픔, 상처 등등)다. 그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구원에 대해 확신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늘에 자유를 두고 사는 자들이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냥 천국의 기쁨만 갖고 살아간다면 여러분은 '보통 크리스천'에 해당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은, 자유를 갖고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반부, 김정국 목사는 "진정한 자유란, 죄로부터의 자유다. 도덕적·관념적 자유가 아니라, 죄의 멍에로부터의 자유다. 이는 예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를 읽은 후, "내가 누군가의 자유를 위해서 힘쓰고 애쓰는 것보다 귀한 건 없다. 여러분이 가진 자유를 다른 이에게도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주님은 우리에게 천국·구원이란 자유를 주셨다. 그런데 왜 우린 그 자유를 누리면서 살지 못하는가? 왜 계속 아프고, 근심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건가? 앞으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예수님을 크게 한번 외쳐보면 좋겠다. '주님 제가 이 상황을 이겨나가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자유함으로 이기겠습니다!'란 결단을 했으면 좋겠다. 낙심하는 순간마다 주님이 주신 자유함으로 이겨나가시길 바란다"라고 마무리했다.

윤하영 ice1270@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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