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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바수위, 김창영·김경직 목사 예의 주시

기사승인 2017.07.14  0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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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사이비 관련 행적에 대해 연구 조사할 위원회 구성키로 결의

   
▲ 최근 이만희 교주를 초청해서 포럼을 연 비평과 논단(사진 뉴스앤넷)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2017년 7월 13일(목)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교주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 단체와 인사들의 문제점을 연구 조사키로 결의했다. 한교연 바수위는 6월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와 ‘비평과 논단’이 이만희 교주를 초청해서 진행한 포럼에 대해 “해당 이단사이비집단 문제로 한국교회가 홍역을 앓고 있는데도 면죄부를 주는듯한 성격의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한국교회에 이단사이비에 대한 엄청난 혼란을 주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 김경직 목사(기독교포털뉴스DB)

한교연은 이날 결의에서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를 개최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회장 김창영 목사) 및 비평과 논단(대표 김경직 목사)에 대하여 연구조사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한다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를 주도한 김창영 목사와 김경직 목사의 이단 사이비 관련 행적에 대해 경계 대상으로 삼고, 예의주시해야 한다 △토론회를 주도 또는 패널 등으로 적극 가담한 본 회 회원교단 소속의 인사들에 대하여는 해당 교단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도록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 김창영 목사(기독교포털뉴스DB)

다음은 바른신앙수호위원회 결의사항

2017년 6월 29일 팔레스호텔에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와 ‘비평과 논단’ 주최로 제24차 비평과 논단 포럼 및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 토론회에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사이비집단으로 규정한 신천지 이만희 씨를 초청한 것은 그 목적하는 바가 무엇이든 간에 신천지 이만희 씨를 직접 초청해 “총회장”으로 호칭하며 토론회를 개최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해당 이단사이비집단 문제로 한국교회가 홍역을 앓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면죄부를 주는듯한 성격의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한국교회에 이단사이비에 대한 엄청난 혼란을 주는 행위이다. 본 바른신앙수호위원회는 제6-5차 임원회 결의로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의 문제점을 연구 조사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하다.

1.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는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를 개최한 기독교신학사상검증학회(회장 김창영 목사) 및 비평과 논단(대표 김경직 목사)에 대하여 연구조사하기로 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다.

2. 한국교회는 신천지 포럼 및 토론회를 주도한 김창영 목사와 김경직 목사의 이단 사이비 관련 행적에 대해 경계 대상으로 삼고,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3. 이번 토론회를 주도 또는 패널 등으로 적극 가담한 본 회 회원교단 소속의 인사들에 대하여는 해당 교단에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도록 요청하기로 하다.

정윤석 unique4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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