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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천의 얼굴로 사기 포교

기사승인 2017.06.16  0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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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대처 세미나, 이단대책운동 설문지 활용해 접근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는 포교할 때 이단대처세미나를 활용하기도 한다. 신천지가 웬, 이단 대처 세미나?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이 정통교회 성도인 엄마를 미혹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짜서 마련하는 자리다. 날마다 자녀가 신천지에서 회심해 돌아오기만을, 피눈물을 흘리며 무릎 꿇고 기도하는 부모가 있다 치자. 이런 고통 속에 있는 부모에게 신천지 추수꾼이 접근해 ‘이단대처 세미나’를 듣자고 꾀는 것이다.

신천지에 빠져서 속이 시커멓게 멍들어가는 부모들을 두 번 죽이는 신천지, 괜히 이들이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게 아니다. 최근 이들이 ‘이단대책운동설문지’를 돌리며 포교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단으로 의심을 받고 있으니 이 경계심을 최대한 누그러뜨리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전국 평균 80%에 달하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대통령 공약’을 접촉점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신천지, 여전히 한국사회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천의 얼굴로 바뀌는 그들의 사기 포교로 몸살을 앓는 중이다. 신천지 교인은 잎사귀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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