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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진용식 목사 승소 감사예배

기사승인 2016.07.01  1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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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용식 목사 “만약 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지 못했다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한기협)가 2016년 6월 30일 인천 성산교회(고광종 목사)에서 ‘진용식 목사 소송 승소 감사예배’를 드렸다. 진 목사의 승소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사회를 진행한 김종한 목사(한기협 부회장)는 “이번 소송은 큰 의미를 가진 사건이었다”며 “만일 진 목사가 패소했다면 교회 강단에서조차 이단을 이단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을 뻔했다”고 설명했다.

   
 

고광종 목사는 “진용식 목사 승소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기도와 수고와 격려가 있었다”며 “진용식 목사가 승소하기까지 기도하며 애써주신 목사님들, 변호사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자리를 통해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되신 하나님께 맘껏 영광돌리시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희백 목사는 “오늘의 열매와 결과 주신 하나님 감사하다”며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도우셨으니 주님 오시는 날까지 진용식 목사가 진리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감당케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성경봉독은 신천지에서 20여년간 있다가 탈퇴한 신현욱 목사가 맡았다. 

김선규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는 “진용식 목사는 이단상담을 하며 외로운 싸움을 하는 분이다”며 “진 목사의 승리는 하나님이 주신 승리이고, 합동 교단 소속의 진 목사가 하나님의 사역에 귀하게 쓰이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라고 덕담을 했다. 김 목사는 “이번 소송을 계기로 합동측이 진리 편에서 아름답게 서서 승리하는 교단이 되고 바른 신앙을 이어가는 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상록교회의 정운영 장로는 진 목사가 안상홍 증인회와의 재판에서 승소하기까지의 과정을 보고했다. 정 장로는 “안상홍 집단과의 소송에서 계속 패소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최후의 역전승을 하게 됐다”며 “승소하기까지 상록교회 온성도들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였고 많은 분들이 기도로 도왔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재판의 방향을 바꾸어 주셨다”고 고백했다. 정 장로는 “진 목사의 재판정에 가보면 항상 안상홍 집단의 여신도들이 방청석을 메우고 소리를 지르고 위압감을 주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진 목사님은 비록 육체는 약하지만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주신 능력으로 어렵고 힘든 이단대처 사역을 어떤 협박이나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나가는 믿음의 용사다”라고 칭송했다. 

   
 

진용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만약 제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지 못했다면 한국의 모든 이단대책 전문가들의 활동이 위축되는 등 문제가 될뻔했다”며 “다행히 이 점을 아신 하나님이 무죄라는 결과를 주셨고 하나님의 큰 은혜로 승리했다”고 말했다. 

   
 

한기협은 진용식 목사의 무죄 판결을 얻어내기까지 수고한 박기준 변호사에게 격려패를 전달했다. 이 패에서 진 목사는 “변호사님께서는 그동안 진리 수호와 이단 척결을 위해 전력을 다해 사역해 오셨다”며 “법조인들이 기피하는 이단과의 소송을 마다하지 않고 맡으시어 탁월한 변증으로 이단대처 사역자들이 소송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사역을 해 오신 변호사님의 그동안의 수고와 공로를 높이 인정하며 이에 표창합니다”라고 치하했다. 

   
 

이단대처 사역자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는 “성경을 보면서 늘 ‘너희가 행악자로 인해 불평 말라’는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는다”며 “어려움과 시련을 견뎌가면 결국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주님의 위로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한수욱 목사(남중노회 노회장)는 “진 목사의 승소를 계기로 비진리와의 싸움에서 진리 편에서 이단과의 싸움에 앞장서는 병사들이 불같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진 목사같은 분이 남중노회에 있다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다”고 축사했다. 

   
 

김창수 목사(예장 합동총회 총무)는 “진 목사는 진리를 위해 용감한 군사이고 성도들의 바른 식별을 돕는 분이다”며 즉석 삼행시를 지었다. 김 목사는 “진 목사가 우리 교단에서 이단 사역을 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교단적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러나 섰다고 생각할 때 늘 넘어질 것을 주의하고 눈물로 기도하며 겸허히 나가야 하는데 이것은 진 목사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독려하는 분들이 있으니 힘내시길 부탁드린다”고 권면했다. 

   
 

이후 이단상담과정에서 공부를 한 원우들이 축가를, 안정환 선교사가 클라리넷 독주를 했다.

   
 

  

   
 

이날 예배에는 고신측 전 총회장 이용호 목사, 이단상담소협회 소장단(아래 사진 왼쪽부터 신현욱·임웅기·정운기·이덕술·주기수·강신유·진용식·김종한·고광종·김건우·서영국 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인천 성산교회의 성도들이 봉사하며 참석자들을 섬겼다.

   
 

축도는 송종환 목사(삼일교회)가 했다. 승소 감사예배 후 한기협은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향해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승소 감사예배에서 나온 말
“진 목사와 더불어 가장 존경받아야 할 사람들은 상록교회 성도들이다”(김종한 목사)(150여 회 이상의 소송전을 겪는 진 목사와 고통을 함께 나누며 교회를 지키는 성도들이 장하다며)
“냉면과 국수의 싸움에서 냉면이 이겼다”(최삼경 목사)(냉면 먹다가 급체해 사망했다는 진 목사의 비판과 냉면이 아닌 국수를 먹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했다는 안상홍 증인회측의 변론을 두고 한 말).

정윤석 unique4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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