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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천지 망국적 불법행위 엄단하라"

기사승인 2013.11.16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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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대책연합, 400여 회원 모인 가운데 서울역 집회서 대정부 성명 발표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신현욱 강도사)이 2013년 11월16일 서울역 광장에서 400~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천지 규탄집회를 갖고 신천지의 반국가적 사기행각과 망국적 불법행위에 대해 특검을 실시하고 엄단할 것을 촉구했다. 
 
   
▲ 신천지 규탄집회에서 구호를 위치는 참석자들
이 자리에는 본 사이트 기독교포털뉴스를 비롯 10여개 교계 언론사와 신동아, 뉴시스 등 일반 언론도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 신천지 신도들 앞에서 신천지측 문제점을 폭로하는 신대연 회원들
신현욱 대표를 비롯 의인구원, 행복한생각, 선물, 조감도 등 신대연의 회원들이 헌신적으로 동참했고, 이단대처 사역자로는 최삼경, 정동섭, 이영호, 박형택, 한창덕, 이덕술, 강경호, 주기수, 강종인 목사, 이인규 대표,  이정훈 전도사, 권남궤 전도사, 김미경 실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 신대연 엄승욱 총무의 팔을 잡은 신천지 유관 언론 천지일보측 기자(사진 우측)
 
   
▲ 신천지측에 즉석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지명한 전 강사(사진 우측)
   
▲ 신천지 신도들(빨간색 원) 앞에 이만희 씨와 김남희 씨의 내연관계 의혹을 제기한 플래카드를 펼친 신대연 회원들. 한 신천지 신도가 쓴 웃음을 지며 외면하고 있다
   
▲ 신천지 규탄 집회에 참석한 고등학생들
이만희 씨의 여성문제를 제기했다가 고소를 당했으나 최근 공소기각 처분을 받은 김철원 목사와 심상효 목사도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 신천지특검을 요청하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신대연 회원(사진 우측)과 '진리의성읍 아름다운 신천지'라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신천지 신도(사진 좌측)
오랑우탄 가면에 살색 엉덩이 모양의 팬츠를 입은 회원과 꽃 무늬 원피스를 입은 새롬 회원의 퍼포먼스는 단연 압권이었다. 오후 12시에 시작, 2시에 마친 이번 집회 주변에는 이만이명 집회신고를 했다는 신천지 신도들은 오지 않고 30~40여명의 신천지 신도들만이 나와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라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그러나 우려했던 상호간 충돌은 없었으며 경찰 700여 명이 출동, 신천지 규탄 집회의 원활한 진행이 방해받지 않도록 도왔다.

다음은 신대연이 2013년 11월 16일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정부는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표자 이만희)의 망국적인 각종 불법행위를 엄단하라!!! 우리는 사이비 종교 신천지는 불법이 아니면 존립할 수조차 없는 민생침해사범이며 반국가적인 집단으로 규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정부가 신천지의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비호하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함께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정부와 정치권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1. 대통령과 여야는 정치권과 신천지의 유착행위와 각급 정부기관의 신천지 비호행위에 대한 특검을 실시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

2.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종교정책의 최고 책임자로서 종교를 빙자하여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종교집단의 파렴치한 민생침해 행위를 발본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3. 교육부장관은 ‘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에 의거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전국 500여 개의 무등록 신학원과 복음방을 즉각 폐쇄하고 교주와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함으로서 국민들을 부실한 교육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라!!!

4. 국세청장은 27년간이나 지속된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사상 최대의 탈세 사건에 대하여 ‘조세범처벌법’과 ‘조세법처벌절차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검찰에 고발함으로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한 납세자들의 납세의욕 저하를 방지하라!!!

5. 검찰총장은 신천지의 망국적인 아래의 불법행위에 대하여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라!!!

▷ 전국의 500여 무등록 신학원과 복음방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불법 개종교육과 100여 개의 위장교회 운영실태(국민의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원법을 위반하는 행위)
▷ 27년간 지속된 허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조직적인 상습 탈세행위
▷ 전국적으로 보유 또는 임차한 부동산의 명의신탁을 활용한 부동산실명제 위반행위
▷ 신도들을 특정 정당에 가입시키거나 특정후보를 지지토록 지시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 위장단체를 내세워 국가기관을 기망하고 위장행사를 후원받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행위와 이를 이용하여 공기업 등으로부터 협찬을 받은 사기행위 및 전국의 50여개 위장봉사단체 운영실태
▷ 국립서울현충원에 전시하고 있는 태극기와 유사한 신천지 깃발의 전시 경위
▷ 신천지와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는 살인과 자살사건
▷ 성을 포교의 도구로 삼는 섹스포교행위
▷ 주요 포털사이트의 신천지 등 사이비 비호행위
▷ 신도들에 대한 감시 미행 협박 등 인권유린 행위
▷ 청소년과 가정주부 및 가장의 가출과 이혼 등 가정파괴행위
▷ 추수꾼 활동과 산 옮기기, 특전대 운영과 건축물의 불법 용도변경 및 불법조형물 설치 등 단체운영 전반에 걸친 불법행위

이러한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피해자 일동은 정부를 상대로 국가배상법에 의한 집단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다. 

2013. 11. 16. 신천지대책전국연합 회원 일동

정윤석 unique44@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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