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복도에서 조용히 말씀 읽고 찬양을 펴놓고 기도를 하고 계시던 할머니가 생각납니다.하루종일 농사일을 하고 저녁때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러 오신 것 같았습니다.405장 찬송 "나같은 죄인 살리신" 맨 위에 할머니께서 삐뚤삐뚤한 글씨로"여호와는 나의 목자십니다"라고 써놓으셨습니다. 사진 재능기부: 하나님의 사진가 손우진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포털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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