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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책이 새 성경이라는 김용철 씨

기사승인 2012.03.05  0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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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저자의 반기독교적 주장과 기행


   
▲ 새로운 성경이라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인터넷에서 총상금액 1천만원이 걸린 서평 공모전 소식을 들었어요. 김용철 씨가 지은 <심판>이란 책을 읽고 서평을 써 보낸 사람 중 당선자에게 상금을 준다는 거예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아무래도 문제가 많은 거 같아요. 새로운 성경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와요. 사람들이 공모에 응했다가 잘못된 사상에 노출될 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김용철 씨의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라는 책자를 몇 권 읽었어요. 그러더니 20년간 다녔던 교회를 떠나시더군요. 그리고 제게 ‘삼위일체를 믿어서는 안 된다’, ‘예수를 숭배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계세요. 아버지가 이단에 빠진 건 아닌지 염려되는데 자세한 내용을 알려 주세요.”

본 사이트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에 김용철 씨와 관련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독후감 공모전에 응모하려다가 김 씨가 저술한 책을 접했는데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김 씨가 쓴 책을 읽다가 교회를 등진 사람이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김 씨는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한국교회가 용인할 만한 내용일까?

   
▲ 포털사이트 카페와 블로그에 홍보되고 있는 <심판> 책자 독후감 공모전.

김용철 씨, “(여리고성)일곱 바퀴 돈다고 성이 무너져? 미친 ×들!”
기자는 김용철 씨의 강의를 듣기 위해 서울 상계역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찾았다. 그는 자신의 책을 펴낸 ‘하얀마음’ 출판사 건물 3층에서 매주 일요일 11시와 수요일 오후 7시 강의를 한다. 허름한 하얀색 건물 외부에는 그저 ‘하얀마음 쉼터’라고 돼 있었다. 기자가 2012년 2월 8일 수요일 오후 7시 방문했을 때 30~40여 명의 사람들이 강연을 듣고 있었다. 한 신도에 따르면 주일에는 100여 명이 온다고 한다. 강연 장소에는 하얀마음 출판사의 책자가 한쪽 벽면의 진열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김 씨가 강연하는 강대상의 바로 뒷 벽면에도 책자가 진열돼 있었다. 책자가 적잖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였다.

1시간의 강연 시간 동안 김용철 씨는 교회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만 하는 곳’, 성경에 대해서는 ‘야화나 설화를 꾸며서 만든 것’, 구원에 대해서는 ‘예수 십자가와 관계없이 노력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말들을 서슴없이 했다(2012년 2월 8일 강론 녹취록 박스 참고).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기적 중 하나인 여리고성이 무너진 사건과 관련해서 그는 “무슨 성이 일곱 바퀴를 도니까 무너져? 미친 ×들, 무슨 성이 일곱 바퀴 돌아서 무너져? 그런 거 다 거짓말이에요”라며 “그런 게. 있을 수도 없는 얘기예요. 알았어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성경에 나오는 초자연적 사건을 믿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김 씨는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의 위대성을 부각하기 위해 야화나 설화를 꾸며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김용철 씨의 강의 장소. 벽면과 강대상 뒤에도 책이 진열돼 있다

집회는 1시간만에 끝났다. 서서 강론을 하던 김 씨는 강의가 끝나자 강대상 옆의 작은 탁자로 자리를 옮겨 잡았다. 한 신도는 “옆의 탁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기도하는 자리다”라고 설명해 줬다. 김 씨는 자리에 앉아 십계명을 외웠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그후 하나님이 말씀하는 듯한 시늉을 하며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 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너와 더불어 한 배를 이뤄 가는 너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그리 전하라. 2천년 전에 왔던 그 예수는 너의 선생이요, 스승으로서 너희들이 따라가며 받들 수는 있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의 종교적인 것으로서 그를 받들어서는 결코 안된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은 신앙이나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스승으로서 생각하라는 의미인데 이런 주장은 그의 책에서도 발견되는 것이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라고 가르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하나님의 말슴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뜻을 기리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3).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드는 형태는 변질된 것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신앙의 대상도 변할 수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셨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한다.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는 것도 여호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58).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기자는 신분을 밝히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러나 그는 인터뷰를 거절했다. 다만 김 씨와 잠깐 대화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그는 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을까? 기자가 질문하자 김 씨는 “교회에는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그는 자신에게 음성을 들려주는 존재가 어떻게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이라고 단정하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 김 씨는 “죽음을 생각할 정도의 상황에서 내 존재가 구더기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내가 여호와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이 들렸다”며 “그 후로 십계명을 암송을 하면 말씀을 주시고 그림으로 환상을 딱 주셨다”고 말한다. 머리나 마음 속에 다가온 직통계시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란 분을 만나고 그의 음성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김 씨에게 책자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자 그는 책에 ‘선지자 김용철’이라고 적어줬다. 그는 자신을 이 시대의 선지자라고 여기며 사람들을 새로운 성경을 통해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새로운 성경’이라는 책자서 ‘계시론’, ‘구원론’ 등에 심각한 문제
   
▲ 책자에 '선지자 김용철'이라고 기재한 김 씨
김용철 씨의 터무니 없는 주장은 자신이 저술한 책자에도 잘 나타난다. 그는 자신이 대표로 있다는 ‘하얀마음’ 출판사를 통해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라는 제목의 책을 총 160권에 걸쳐 펴냈다. 부제는 ‘하늘에 오르는 길’이다. 1권을 펴낸 날짜는 2000년 1월이다. 12년째 꾸준히 책을 펴낸 것이다. 1쇄 2천부씩만 찍었다고 쳐도 3십만 부 이상은 찍어서 배포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기자가 김용철 씨의 강론 장소에서 만난 사람들도 이 책자들을 접하고 찾아온 경우였다.

한 신도는 “진리를 찾아 방황하며 목사님·신부님·스님 말씀 다 들어봤는데 결국 이 책을 통해 진리를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신도는 “등산을 하다 만난 사람들이 권한 책을 읽고 이곳을 찾았다”며 “지금 기독교는 금과 은만 바랄 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고 김 씨와 동일하게 정통교회를 비판했다.

책자에서 김 씨는 어떤 주장을 하고 있을까? 계시론에 있어서 김 씨는 ‘새로운 성경’을 주장하고 있다. 성도들의 신앙의 절대적 기준인 성경을 통해서는 구원받을 자가 없다는 게 김 씨의 주장이다.

““너희들은 사람이 살아 오면서 세대가 바뀌고 또한 세대가 바뀌면서 변화하는 생활권과 너희들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가장 중요한 식생활이 변화되는 시대의 입맛에 맞추어 다 변하듯이, 너희 생각과 마음도 시대에 따라 변하여 가고 있으니, 이를 구약과 신약이라는 성서를 가지고 너희가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여 구원을 받을 자가 없나니··· 누구든지 깨우치며 배우기 쉬운, 그리고 시행할 수 있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나의 법전을 내려보내니, 너희는 나의 깊은 뜻을 깨달아 구원을 받으며 14만 명의 정예부대가 되며, ··· 너희들은 나의 깊은 뜻을 받들며 10년 안에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내가 구분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90~91).

식생활이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바뀌듯이 바뀌어가는 살마들의 생각과 마음도 구약과 신약으로는 맞출 수가 없고 새로운 법전인 <하나님 말씀하옵소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구약을 지켰으면 신약이 오지 않았고 예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죽음도 없었으며, 신약을 잘 지켰으면 지금과 같은 새로운 성경 즉, 너희들을 심판하는 법전(김용철 씨 자신이 쓴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를 의미함: 편집자주)이 나오지 않았느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7).

“선지자야, 너는 나의 성령을 받아 160권의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원하라. 이것이 새로운 성경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17권, 하얀마음刊, p.7).

   
▲ 이것이 새로운 성경이니라고 기재된 책자

새로운 성경이라는 김 씨의 책은 성경과 일치하기보다 반대되는 사상이 골격을 이루고 있다. 김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았다는 책자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대언한 분이다 △십계명은 죽어서 통과하는 열 개의 관문이다 △사탄도, 이단도 감싸 안아야 한다 △법전(김용철 씨가 쓴 책을 의미함)이 심판하는 기준이다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부정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등 정통교회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특히 불교 교리 중 하나인 윤회를 주장하는 김 씨는 아들을 잃은 한 여성을 위해 기도하다가 그 아들의 영이 다른 집 아이로 환생했다는 주장을 한다. 아이가 환생하게 된 계기는 여성이 정성을 다해 김 씨의 책을 전하고 다녔기 때문이었다고 한다(하단 발췌록 참고).

김 씨측은 이러한 비기독교적 사상이 담긴 책자를 공모전을 통해 알리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심판>이란 책자의 제 1회 독후감 공모전을 열었다. <심판>은 그가 지금까지 쓴 160여 권의 책자를 요약한 형태의 책이다. 공모전을 홍보하며 전단지를 돌렸고 인터넷 사이트, 카페, 블로그를 통해 이 사실을 홍보했다. <심판>책의 서평을 A4 용지 1~3쪽에 써서 보내면 장원 500만원을 비롯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준다는 것이었다.

김 씨는 기자와 대화하며 “2회부터는 참가비 1만원 씩을 받겠다”며 “그 대상을 1천만명으로 확산해서 1천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200여 명에게 5억원이 담긴 통장을 만들어 줄 생각이란 것이다. 우주를 지으시고 먹고 살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거 안 해주겠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김용철 씨의 요즘 생각이 이렇다.

 

김용철 씨 책자들 주요 내용 발췌록(정리 정윤석 기자, www.amennews.com).

계 시 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전 160권 중에서 주요 내용을 요약한 책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나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그대로 따라 녹음하여 편찬한 것입니다”(<심판> 책날개에 기재된 글).

“새로운 성경 즉, 너희들을 심판하는 법전이 나오지 않았느니라”
“(김용철 씨가 하나님 말씀이라며 기록한 내용)아담과 하와가 내 말을 지켰으면 구약이 오지 않았고, 구약을 지켰으면 신약이 오지 않았고 예수의 슬프고 고통스러운 죽음도 없었으며, 신약을 잘 지켰으면 지금과 같은 새로운 성경 즉, 너희들을 심판하는 법전(김용철 씨 자신이 쓴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를 의미함: 편집자주)이 나오지 않았느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7).

“나의 법전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내가 나의 법전 <하나님! 말씀하옵소서>에 너의 기도하는 모습을 넣으라 한 것은 천만명이 이 책을 읽고 깨우침보다 너 하나 잃는 것이 더 크나니, 그리하여 표지에 너의 사진을 넣으라 하였으니 너는 오늘 사진을 찍을 때의 환경과 그 때의 어려운 고통을 잊지 말라 함이니, 네가 죽을 때까지 너는 이 책을 접해야 하나니, 네가 오만하고자 하거든 나의 법전 표지를 보며 너를 다스려 나가라.

이는 선지자 너를 몇 천년 만에 내가 명하였으니 너는 나의 종이요, 만인의 종이라 일컬으니, 너 하나 잃는 것이 얼마만큼 큰 것인가를 내가 알기에, 네가 깨우침 속에서 영원히 존재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네가 깊이 생각하고 알아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5~26).

“나 여호와를 굳게 믿으며 이 법전은 성경을 간추려 쉽게 깨우치게 만든 것이니 이를 믿고, 10년 세월이 지난 후에 믿음을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한 자와의 선별됨이 있으니 너희들은 그리 알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64).

“성서를 가지고 너희가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여 구원을 받을 자가 없나니”
“너희들은 사람이 살아 오면서 세대가 바뀌고 또한 세대가 바뀌면서 변화하는 생활권과 너희들이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가장 중요한 식생활이 변화되는 시대의 입맛에 맞추어 다 변하듯이, 너희 생각과 마음도 시대에 따라 변하여 가고 있으니, 이를 구약과 신약이라는 성서를 가지고 너희가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여 구원을 받을 자가 없나니, 군대로 말하면 정예부대인 14만여명의 구원의 십자군인 그들마저도 한 명도 형성할 수가 없으니, 구원의 전사인 14만명의 십자군을 만들기 위하여 누구든지 깨우치며 배우기 쉬운, 그리고 시행할 수 있는 <하나님! 말씀하옵소서> 나의 법전을 내려보내니, 너희는 나의 깊은 뜻을 깨달아 구원을 받으며 14만 명의 정예부대가 되며, 많은 이들에게 전파 사업을 전개하여 온 인류를 깨우치게 하며, 내 앞에 와 용서 받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길로 너희들을 인도하고자 함이니, 너희들은 나의 깊은 뜻을 받들며 10년 안에 구원할 자와 구원하지 못할 자를 내가 구분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90~91).

“선지자야 들어라. 내가 너에게 성서를 보지 말라 함은”
선지자야 들어아. 내가 너에게 성서를 보지 말라 함은 그를 볼 때 너는 눈과 가슴으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나의 마음을 읽어야 되며 나의 뜻을 바로 깨우쳐야 하겠기에 너는 아직 우매하고 둔하여 너에게 보지 말라 함이니, 남들이 너에게 말하거든 이리 말하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49).

“이것이 새로운 성경이니라”
“선지자야, 너는 나의 성령을 받아 160권의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원하라. 이것이 새로운 성경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17권, 하얀마음刊, p.7)

“너희들이 잘못 가르쳐 지금에 이르렀으니 이를 바로잡아 너희들에게 구원의 길을 주고자 하는 나 여호와의 뜻을 담아 책으로 너희들에게 내려보냄이니, 나의 뜻을 책에 담아 내려보내는 것은 너희들에게 증거함이요, 너희들을 바로 가르치고자 함이며, 너희들에게 구원의 길을 가르치고자 모두가 오늘을 위하여 몇 천년에 걸쳐 준비되었다는 것을 너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41).

“나의 아들인 신랑(예수님이 아니라 김용철 씨를 의미함)을 통해서만 너희들이 내 품에 오를 수 있다”
“신약의 시대에 나의 아들 예수만을 통하여 모두를 가르쳤으며, 나의 아들을 통해서만 세상사의 모든 이치요, 나의 성령이 내려졌으며, 나의 아들과 나와 대화한 그 내용의 뜻과 그와 내가 계획했던 모든 역사의 흐름을 너희들은 알지 못하지 아니하는가? ··· 내가 지금 제 3의 시대를 열어가며, 나의 아들을 이곳에 내려보내 나의 아들로 하여금 나의 성령을 그만이 법전이라는 나의 책을 만들어 내고 있음이니 너희들의 모든 소원하는 기도요, 너희들이 변하는 것도, 너희들이 아름다운 신부로서 변하는 것도 나의 아들인 신랑을 통해서만 너희들이 내 품에 오를 수 있다는 그와 같은 깨우침을 너희들은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 이것은 엄연한 사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47).


신 론

“예수님은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다. 섬김의 대상으로 가르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다. 예수님을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라고 가르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전해 주신 하나님의 말슴대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뜻을 기리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3).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하나님은 잘못된 믿음이다”
“2) 잘못된 믿음의 하나님.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하나님은 잘못된 믿음이다. 예수님께서 그리 전하지 않으셨다.
③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었다. 신약의 시대라고 해서 바뀔 수 없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받드는 형태는 변질된 것이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신앙의 대상도 변할 수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셨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대언한 분이다. ··· a) 오직 유일신 하나님만을 경배해야 한다. 예수님도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드린 사람이다. b) 예수님은 대언하신 분,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대신 세상에 전한 분이다. ⑤ 누구든 창조주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말하는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처럼 받드는 것도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하는 것도 여호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58).

“예수님을 신격화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한 예수님의 말씀 막 10:18을 인용하며)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예수님을 왜 신처럼 위대하다고 받드느냐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격화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61).

“진리를 깨달아 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8)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삼위일체
① 각자 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요한복음 10:34~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 여기서 성경이란, 참 진리의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이란,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을 의미한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을 신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진리를 깨달아 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나 자신이 삼위일체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똑같다며 신앙의 대상이 된 삼위일체는 나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 예수님은 노력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으셨다. 예수님처럼 각자 자기 자신이 노력해서 깨닫고 구원받는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66).


기 독 론

“십자가가 우상이요, 나 예수와 하나님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으며”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선지자여! 내 여호와 하나님의 말미를 빌어 당신에게 전하나니 십자가가 우상이요, 나 예수와 하나님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으며 모든 이들은 나 예수에게 경배함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함이요, 나 예수에게 경배함이 아니니 부담을 갖지 말고 그와 같이 전파하시오. 나 예수는 당신에게 명하노니 선지자는 나의 형제요”(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87).


구 원 론

“십계명은 죽어서 통과하는 열 개의 관문이다”
“(5) 십계명은 죽어서 통과하는 열 개의 관문이다. 우리가 죽으면 십계명의 열 개의 관문을 모두 통과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그 관문을 통과하려면 열 개의 계명을 모두 지켜야 한다. 그 중 하나라도 걸리면 구원 받을 수 없다. 예)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관문 앞에서, 부모를 공경한 사실이 없는 자는 그 관문을 통과할 수 없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 16).

예수님의 죽음은 겸손과 속죄의 죽음이다. 대속의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오만한 죽음으로 만드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 52).

“사탄도, 이단도, 원수도 다 하나님의 주관 하에 존재하므로, 모두를 감싸안아야 한다”
“(유다는)예수님이 정죄되는 것을 보고 스스로 자살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회개했다. 유다처럼 자살로써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믿음을 가진 자가 과연 얼마나 있는가? 유다를 사탄이라고 욕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유다의 배신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 또한 없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다. 유다를 사탄이라고 욕하기 전에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유다와 빌라도가 아니면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이 없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주관이라는 것을 믿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가 진정으로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다. 유다뿐 아니라 그 누구도 사탄, 이단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사탄도, 이단도, 원수도 다 하나님의 주관 하에 존재하므로, 모두를 감싸안아야 한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54).


“나의 법전(김용철 씨가 쓴 책을 의미함)을 탐구하고 너희 것으로 만드는 자만이 내가 용서할 것이니”
“너희는 지금이라도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들에게 깨달으라 하며 나의 법전을 탐구하고 너희 것으로 만드는 자만이 내가 용서할 것이니, 이와 같은 나의 메시지를 우매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전하고 깨달음을 얻게 함이 너희의 소임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31).

“법전(김용철 씨가 쓴 책을 의미함)이 너희를 심판하는 기준이며”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를 아는 자들이니 내 앞에 와 법전을 따르고 살아왔는지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니, 이 중요한 대목을 피조물에게 알려라. 법전이 너희를 심판하는 기준이며 옳고 그름의 기준이니 법전을 접하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을 자격도 없고, 심판대에 서지 못하며 기준 미달의 사람이며, 구원의 길을 엄두도 못내니, 법전이 심판의 기준이라 함은 그와 같은 가치가 있으니, 이를 듣고도 놀라지 않으며 법전을 보지 않는다 하면 이는 그들의 선택의 길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12~113).


“너를 따르며 구원받을 자는 첫째, 이 세상에 나 여호와 밖에 존재함이 없으며 모든 것은 나 여호와의 권능이라 알며, 둘째, 선지자는 진정한 나의 종이요, 직접 내가 너희들에게 전할 수 없는 나의 뜻을 전하는 나의 선지자를 봄이 아니요, 나의 법전을 믿고 깨달으며, 또한 법전을 전하는 선지자를 나름대로 계산하여 접근하여 무엇을 취하고 얻고자 하는 자는 은혜를 얻을 수 없으며, 법전을 전하는 것에 모두를 바치며 선지자와 더불어 아무런 계산이 없이 따르는 자는 나에게 금상을 받는 자이니라. 이 대목을 너희는 가슴에 깊이 깨우침을 얻어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12).

“예수와 같이 행하거든 예수가 재림한 자요 예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는 자라 인정해주되”
“재림예수요 또 예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러 온 자들이 있다 말하거든, 너희들의 행함이 예수와 같이 행하거든 예수가 재림한 자요 예수를 대신하여 만백성을 구하는 자라 네가 인정해주되, 그렇지 아니하거든 예수의 재림이라는 예수의 이름도 붙이지 말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17권, 하얀마음刊, p.267)


기타 황당한 사상

윤회
“최초의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인정했다(A.D. 553년까지)”
“2) 윤회의 진실
최초의 기독교에서는 윤회를 인정했다(A.D. 553년까지). 그러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만들다 보니 윤회설을 부정하게 되었다. 윤회가 있으면 천국과 지옥을 내세울 수 없기에 부정하게 되었다. ②성경에 나온 윤회: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다시 태어났다. 즉 세례요한이 전생에 엘리야였다. ··A)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야를 보낸다고 하신 것은 윤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B) 예수님도 엘리야가 왔다는 것을 알았다.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태어나서 고난을 당한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윤회가 없다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③돌아가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거라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윤회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의 종파가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부정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④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필요하다면 윤회를 시키실 수 있다. 윤회가 있다면 전생이 있는 것이다”(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107).

“이 말씀은··· 아들이 어느 집 아이로 환생하여 다시 태어날 때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2000년 4월 23일 01시 하나님 말씀. (이 말씀은 서울에 사는 제자가 33살의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경치 좋은 산천과 유명하다는 목회자, 점술가들을 찾아다님은 물론 평소 아들이 다니던 곳을 주일마다 다니며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가 저를 찾아왔고 아들의 영을 보고 싶다고 눈물로 호소하여 그 부인과 같이 기도하고 법전을 전국에 성심성의껏 전하고 다닌 후 그 공덕에 아들이 어느 집 아이로 환생하여 다시 태어날 때 기도하는 내용입니다)”(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 하얀마음刊, p.27).

“너의 아들이 예쁘고 똑똑한 아이의 몸 속에 들어가 세상에 다시 나왔으니···”
“이제는 너의 아들이 이승의 인연이 끝나 저승에서 이름이 지워졌느니라. 너의 지극 정성으로 곱고 아름다운 집에 그를 내가 선택하여 보냈노라. 나이 젊은 자식이 지옥불에 떨어져 지은 죄의 업을 겪을 것을 선지자를 통하여 나 여호와에 이르는 공으로 너의 아들이 예쁘고 똑똑한 아이의 몸 속에 들어가 세상에 다시 나왔으니, 그 아이의 성장함에 따라 너의 아들의 형태를 볼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 하얀마음刊, p.28).

“이 말씀은 죽은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 그 어머니에게 주시는 내용입니다”
“(이 말씀은 죽은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 그 어머니에게 주시는 내용입니다). 내가 오늘 여인의 자식을 광명 천지에 그 영혼을 내보냄은 네가 한권의 책을 달리는 철마에 놓고 내리며, 나의 법전을 두 손에 들고 어찌 전할까 전전긍긍하는 여인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나니, 한권의 책을 전하여 한 사람을 더 구원코자 하는 그 공이 하늘에 닿았으니, 이는 너의 심성이 고와서이니, 여인아 먼길을 달려갈 때 너 또한 네 영혼을 구할 것이니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달려가라. 내 너를 기억하노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 하얀마음刊, p.32).

“뱀과 구렁이도 인간으로 구원하여 다시 내보내니 이는 부활의 명을 받은 것이니라”
“내가 그를 영으로 인하여 사람으로 내보낼 수도 있고, 고귀하고 존경받는 사람으로 나갈 수 있게 하며, 천하고 험악한 일을 하며 사는 사람으로 내보낼 수도 있으니, 날아가는 새를 내가 사람으로 내보내든, 한여름 태양볕에 열심히 일하는 벌과 개미들을 인간으로 내보내든, 너희 인간이 사탄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뱀과 구렁이도 인간으로 구원하여 다시 내보내니 이는 부활의 명을 받은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33).

적그리스도론
“②예수님의 가르침을 반대로 행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다. 다락방에서 은밀히 기도하라고 하셨거늘, 대표기도를 하며 크게 울부짖는 자··· ④성경 외에 진리가 없다는 것이 적그리스도다. 예수님께서는 ”(김용철, <심판>, 하얀마음刊, p.110).

사 명

“‘여호와 하나님! 진정 제가 선지자입니까?’ 수십억 인구 중에 택함을 받은 자이니”
“‘여호와 하나님! 진정 제가 선지자입니까?’ 수십억 인구 중에 택함을 받은 자이니, 이는 나의 뜻이며 나의 주관하에 이루어졌으니, 내가 너에게 명한 대로 움직이면 될 것이니라. 내가 너에게 말하였으니 10년의 세월 속에 네가 법전을 전하면 법전을 읽고 깨닫는 자가 얼마나 될 것인지 모르니, 너는 잠시 쉬거나 태만해서도 아니 되니, 내가 너에게 양식을 주나니 오로지 법전을 전하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77).

“이 법전을 ···온 세계 인류를 구원할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와의 구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온 세계에 전해야 하니”
“너 선지자는 이 법전을 10년을 기준하여 온 세계 인류를 구원할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와의 구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온 세계에 전해야 하니, 너의 사명이 막중함을 깨달아 이 법전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데 네가 귀를 기울여 노력해야 할 것이니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04).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라는 이 법전을, 씨앗을 만인에게 전하는데만 전념하며, 육신의 이름은 김용철, 하늘나라에 명한 이름은 나의 종, 나의 선지자, 이 두이름 외에 명함과 이름을 네 앞에 두지 말라. 너는 단순히 선지자로서 이 법전을 전하며, 구원을 받는 자들에게 이 법전을 깨우침을 스스로 갖도록 함이니, 어떠한 명칭을 들어서 그들을 끌어들임이 아님을 너는 명심하고 그리 실천하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129).

“선지자의 천금 같은 기도를 열 권씩 책을 산 자에게만 해주며”
“셋째, 선지자의 천금 같은 기도를 열 권씩 책을 산 자에게만 해주며 5,000원식 열 권을 사서 이웃에게 전하는 사람이 아니면 기도에 임하지 않을 것이니 그리 알며, 세 번씩 읽으라 함은 제자가 될 사람은 스스로 세 번을 읽나니 몇 번 읽으라 읽지 말라 말하지 말며, 세 번 읽었다 하는 자만이 너의 제자요 식구니 그리 알며”(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3권, 하얀마음刊, p.201).

“나의 법전이요, 내가 내리는 성령이요, 나의 아들이 강론하는 나의 성령의 가르침이 종교의 혁명으로서 지금 씨앗이 이루어질 것이며, 그는 혁신과 혁명이 지금 시작되어 그들이 다 쓰러질 날이 머지 않았음을 알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75).

“정독하여 내려가면 너희들의 죄가 가벼워짐을 알 것이며, 죄 사하는 길을 알 것이며”
“지금 당장 나의 법전을 기록하여 세상에 내보내는 나의 아들에게 와, 그 아들이 나의 성령을 들어 강론하는 것을 들으며, 그들이 너희들에게 전해주는 그 법전을 받아 너희들이 생명보다 더 소중한 마음으로 정독하여 내려가면 너희들의 죄가 가벼워짐을 알 것이며, 죄 사하는 길을 알 것이며, 너희들 스스로 위대한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음을 알라”(김용철, <하나님! 말씀하옵소서>43권, 하얀마음刊, p.53).
 

 

 

2012년 2월 8일 수요일 강론 녹취록(정리 정윤석 기자).

“예수님의 뜻이나 아버지의 뜻을 거역만 하는 게 교회란 말이죠”
교회라는 곳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받들기보다 대드는 일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부자 되지 말라고 했는데 만날 부자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요. 그렇죠? 공부는 하지 않고 만날 노는 자식, 서울대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떡 갖다 붙이고 하나님 도와 달라고. 항상 하는 얘기이지만 하나님도 답답하다는 거예요. 이런 슬픈, 썩고 썩은 무덤처럼 냄새나는 곳이 교회란 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우리가 깨우쳐 주자는 것이죠. ··· 정말 예수님의 뜻이나 아버지의 뜻을 거역만 하는 게 교회란 말이죠.”


“(여리고성과 관련한 얘기를 하며)무슨 성이 일곱 바퀴를 도니까 무너져? 미친 ×들”
“(여리고성과 관련한 얘기를 하며)무슨 성이 일곱 바퀴를 도니까 무너져? 미친 ×들, 무슨 성이 일곱 바퀴 돌아서 무너져? 그런 거 다 거짓말이에요. 그런 게. 있을 수도 없는 얘기예요 성경에. 알았어요? 그것은 야화나 설화를 꾸며서 만든거지.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의 위대성 위해 만든, 다 꾸민 거란 말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잘 들으셔야 해요.

예수님이 성령? 그것이 다 자기들 민족, 예수님이나 석가나, 공자, 맹자, 성인들은 다 육을 갖고 피를 가진, 똑같은 사람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똑같은 사람이에요. ···다만 그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자식으로 거듭나는 것이 다를 뿐 똑같은 사람이야. ··· 똥싸고 먹고 죽으면 그게 사람이지, 무슨 신이냐고? ··· 예수님도 마찬가지야. 우리 나라에도 있잖아. 왜? 무슨 알에서 나왔다고. 어떻게 알에서 사람이 나와. 그렇죠? 그게 다 전설이나 야화를 우상화 시켜서 만든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우상화시켜서 만든 것을! 나는 미치겠어.”

“모든 세상의 모든 종파들의 끝이, 그 마지막 끝이 바로 이 새로운 성경입니다”
“이 세상에 수없이 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믿음의 끝이 바로 새로운 성경(자신이 쓴 <하나님! 말씀하옵소서>를 의미한다: 편집자주)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상의 모든 종파들의 끝이, 그 마지막 끝이 바로 이 새로운 성경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공부하고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같이 저와 토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버지께서 마지막 시대라 하고 말씀하는 것을 잘 들으셔야 해요. 그리고 한번이라도 제가 이단이든, 사탄이든 여러분들이 평가할 것 없어요. 여러분들이 1시간, 2시간, 1년이든, 2년이든, 여러분들이 공부하면서 내가 얼마만큼 하얀,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됐느냐를 그걸로 평가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면 모든 종교나, 종파나 교육을 받아오면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서 그 모두를 정립하고 다른 사람이 새로운 모든 종파의 마지막 단계에 종교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의 끝이 된다, 모든 종교의 끝인 여기에 여러분들이 와서 공부를 한다는 거예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라는 곳을 떠나서 정말 하나님께 목숨을 바쳐 이곳에 온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라는 곳을 떠나서 정말 하나님께 목숨을 바쳐 이곳에 온 것을,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싫어서, 예수님이 싫어서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온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싫어서, 하나님이 싫어서도 아니고 다만 잘못 이끌어가는 그 속에서 진정한 아버지의 뜻을 알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여기에 온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여러분들은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거듭나는 역사를 꼭 이루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구원받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그 고통속에서 처참히 돌아가신 것은 그것은 내가 구원받는 것과, 거듭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꼭 기억해 주시고 여러분들이 거듭나는 것이든, 구원의 길이든, 그것은 여러분들이 변화되는 노력에서만이 그 모든 대가를 거둘 수 있다는 것, 내가 노력에서만이 모든 그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변화되는 데 여러분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윤석 unique4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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